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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·트럼프 ‘공통의 친구’ …북·미회담 앞두고 주목받는 ‘악동’ 로드맨
북한 김정은이 2014년 초 평양체육관에서 NBA 출신 데니스 로드맨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. [사진 노동신문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·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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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북·미 정상회담 장소인 카펠라 호텔은 어떤 곳?
오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·미 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전경. [로이터=연합뉴스] 북·미 정상회담의 장소가 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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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싱가포르 회담', 왜 샹그릴라 호텔 아닌 카펠라 호텔일까
4일 낮 촬영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고급 호텔인 카펠라 호텔 본관. [싱가포르=연합뉴스] 6.12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이 낙점된 이유를 두고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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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복형 김정남도 옆 나라서 피살…암살 우려 중인 김정은?
북미정상회담 이미지.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(왼쪽)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. [뉴스1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6·12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찾았다가 암살당할 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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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담 앞둔 트럼프 “며칠이 아주 중요, 큰일의 출발될 것”
역사적인 첫 북·미 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남단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로 확정됐다.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5일 트윗을 통해 장소를 공개했다. 본섬에서 710m 떨어진 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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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담장 카펠라는 요새 같은 호텔 … 다리·케이블카만 차단하면 철통보안
오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·미 정상회담이 열릴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 전경. [로이터=연합뉴스]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은 센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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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볼턴, 북·미회담 깨려고 리비아모델 언급 … 트럼프 격분”
지난 1일 북한 김영철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백악관에 도착하는 모습을 창문으로 내다보고 있는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. [AP=연합뉴스] 대북 강경파인 존 볼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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햄버거 오찬, 센토사 해변 산책, 로드먼 초청?
외신 기자들이 6일 오후 싱가포르 센토사 섬 팔라완 비치 전망대에서 북·미 정상회담 장소인 카펠라 호텔(왼쪽 위)을 취재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북·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시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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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보는 북미정상회담…‘햄버거 오찬’ ‘센토사 해변 산책’ 볼 수 있나
북ㆍ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시간이 확정되면서 구체적인 회담 방식과 양국 정상의 일정, 동선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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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“북미 회담 큰일 출발점, 매우 중요한 며칠 될 것”
역사적인 북·미 정상회담이 일주일 가량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“많은 협상이 진행 중”이라면서 “매우 중요한 며칠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 또 회담이 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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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미정상회담 장소,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낙점 이유는
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로 최종 결정된 싱가포르 센토사섬. [중앙포토] 역사적인 ‘6‧12 북미정상회담’ 개최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최고급 휴양지 카펠라 호텔이 낙점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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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악관 "북미정상회담,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서 개최"
미국 백악관은 5일(현지시간) 6·12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의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. 4일 낮 촬영된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고급 호텔인 카펠라 호텔 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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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ㆍ미 회담장은 어디? …외신들 “센토사섬 적당” 잇단 보도
6ㆍ12 북ㆍ미 정상회담 개최 장소가 싱가포르 앞바다의 센토사섬이 될 것이라는 외신들의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. 센토사섬. 일본 교도통신은 3일 회담 준비상황을 잘 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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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 김창선 일행, 제3의 호텔 점검 김정은 숙소 가능성
미국 대표단이 머물고 있는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의 진입로에 1일 경찰차가 들어가고 있다. [연합뉴스] 북·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대표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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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보다리 재연할 샹그릴라? 개발의 상징 샌즈?
━ 전수진 기자 싱가포르를 가다 판문점 도보다리, 다롄(大連) 해변가 산책에 이은 싱가포르의 결정적 한 장면은 뭘까.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달 27일 판문점 남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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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포르 르포]오키드 오솔길서 산책? 화려한 카지노서 환담?
━ 북미 정상회담 유력장소 3곳 직접 가보니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후보지인 샹그릴라호텔의 오솔길.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이 길을 걸을지 관심이다. 싱가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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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·인천에 카지노사업 추진하는 필리핀 억만장자의 승부수
블룸베리 그룹의 엔리케 라존 주니어 회장은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포브스 글로벌 CEO 콘퍼런스에서 ‘부자가 되는 길’이라는 세션의 발표자로 나섰다. 그는 “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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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간 넘는 장거리 비행
쪽빛 바다와 조가비 모양의 하얀 오페라 하우스-. 여행객들에게 호주는 꼭 한번 발자국을 찍고픈 여행지다. 그러나 10시간 넘는 비행 시간을 떠올리면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다.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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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, 아시아 최대 규모 열대해양 수족관
◆고요한 여행지 센토사섬=싱가포르의 센토사섬은 신혼여행객들에게 인기있는 장소다. 말레이어로 ‘평화와 고요함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센토사 섬은 자연적인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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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가포르의 추억은 ‘로맨틱 드라마’
연인과 함께라면 세상 어디라도 좋다고? 섣부른 환상은 깨자. 여행지가 후지면 사랑의 농도조차 묽어질 수 있다. 모름지기 무드가 살아나야 가슴 떨리는 추억도 만들어지는 법. 싱가포르